나여! 백 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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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 질환이란?
.항문낭의 역할
액은 정상적인 경우 변을 볼 때 분비되어 변이 항문에 묻지 않게 하며 개 특유의 냄새가 분비되어 서로간의 구별을 합니다. 그런데 이 분비물이 너무 많이 생기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항문낭의 관리법
목욕전에 짜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항문낭액이 고이게 되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염증이 생기면 부어 오르고 통증이 심해 제대로 변을 보지 못합니다.
.관리가 안되면...
치료가 되지 않고 심하면 항문낭이 터져서 항문 주위로 고름을 흘리고 다니게 되어 지저분해집니다.
.항문낭염- 항문낭이 단단해진다.
항문낭액이 외부로 배출이 불가능하여 농축이 된 상태입니다. 항문낭 액을 짜주지 않아 배출 통로가 변으로 막혀서 그렇습니다.
.항문낭염-염증이 생깁니다.
고여있는 분비물을 2차적인 세균 감염으로 인해 염증이 생겨 혈액이 함유된 고름이 나옵니다. 항문 주위로 부어 올라 항문낭이 터지게 되어 집안이 지저분해집니다.(그림의 왼쪽부분)
*개와 사람의 귀의 차이점
.개와 사람의 귀의 차이
애견은 외이도(귀바퀴에서 고막)의 길이가 4-5cm정도로 사람(2-3cm)보다 훨씬 깊기 때문에 2,3일마다 귀 청소를 해주어야 합니다.
.귀안에 털이 많이 자라 있음.
애견의 외이도의 구조도 사람과 달리 " ㄴ"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귀 안에 털도 많이 나 있습니다. 허스키견종은 귀가서있어 귀질환 발생율이 덜하지만 귀가 쳐진 견종은 더욱 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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