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 백 고무신

대구 둘레길 15코스(용지팔현길)__2023.03.03 본문

체력은국력/둘레길, 관광(여행)

대구 둘레길 15코스(용지팔현길)__2023.03.03

나여! 백고무신 2023. 3. 3. 18:31

. 언제 : 2023/03/03

. 어디를(주봉/높이/행선지) : 대구 둘레길 15코스(용지팔현길)__

. 들머리는? : 대구 수성구 범안로 83 (용지역)

. 특징,볼거리는? : 두리마루숲길, 두리봉, 전우쉼터, 고모건강쉼터, 고모동 철새도래지,”

. 누구하고 : 와이퍼하고 둘이서 ~

. 난이도 는? : 용지역을 들머리로 출발하는 16코스로 전형적인 둘레길 구간이다.

. 길잡이 : 대구 둘레길 15코스(용지팔현길)는 용지역에서 출발, 관계삼거리에서 좌틀해서 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우측으로 들어가는 시작점이 나타나고 두리마루숲길을 따라 체육쉼터-범물동유래(설명 표지판), 지산동유래(설명 표지판), 황금동유래(설명 표지판), 두리봉(정상)을 거쳐 만촌동유래(설명 표지판), 석가사-전우쉼터, 고모령길, 능화사, 팔현마을, 수성패밀리파크에 도착하기까지 무난한 둘레길로서 무사하게 완주하고 회귀합니다.

. 이동코스/거리는? : 15코스 ; 성서(509)-남산역-(전철)-용지역-범물1동자율방범대(관계삼거리 좌틀:PO2)-도로-두리마루숲길(시작점)-체육쉼터-범물동유래(설명 표지판)--체육쉼터-철탑펜스지산동유래(설명 표지판)-황금동유래(설명 표지판)--두리봉(군사시설)-두리봉삼거리-쉼터-만촌동유래(설명 표지판)-헬기장-석가사-연지못-전우쉼터-고모역()-고모건강쉼터-고모령길-능가사-터널-팔현마을-수성패밀리파크-원점회귀 (총 이동거리 계 13.05km),

. 자체평점은 : ●●◐○○

대구둘레길15코스
용지팔현길을 걷기 위해
성서(509)에서 대중교통을 이용,

 

남산역에 도착, 전철을 이용, 용지역(1번출구)에 도착하고 마트 간판 방향으로 진행하다보면

 

아파트형공장을 보면서 인도를 따라 계속 들어가서 범물자율방범대 맞은편에 교량표지(PO2)를 보고 좌틀합니다.

 

다시 도로(인도)를 따라 쭈욱 가다보면 우측(산)에 두리마루숲길 표지판이 나타나면서 둘레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죠.

 

15코스 용지팔현길을 본격 시작합니다.

 

체육쉼터를 지나고 두리봉 방향으로 걸어가봅니다.

 

낮은 능선을 따라 오죽(대나무) 옆으로 계속 능선을 따라 둘레길을 신나게 따라갑니다.

 

또 다시 체육쉼터가 나오면서

 

범물동유래를 보고 철탑펜스옆을 지나갑니다.

 

쉼터가 다시 나오는데 요기서 살짝 좌?, 우?-좌로 내려가니까 휴 다행히 두리봉 이정표가 반갑게 마주합니다.

 

황금동유래 팻말을 보고 두리봉 정상 우회(군사시서로 인해)하고 연호역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다시 쉼터에서 만촌동유래 팻말과 함께

 

계속해서 연호역 방향으로

 

헬기장에서 잠시 휴식 모드~

 

내려섭니다. 달성빌라를 지나고

 

석가사 앞에서 좌틀, 연지못 방향으로

 

요기서도 사알짝 헷갈릴뻔, 전봇대에 대구둘레길 표시와 함께 좁은 길목으로 들어서서 막다른 길에서 좌틀(길이 쪼메 어수선합니다.) 작은 연지못이 눈에 들어 오고
고모역 방향으로 이동하는 가 싶으면 전우쉼터,

 

다시 내려서면 옹심이칼국수에 큰 도로 맞은편에 고모역이 보이고 여기서 좌틀

 

전우쉼터 방향으로 진행하면 연꽃밭과 함께 고모건강쉼터(전봇대) 이정표가 나오는데 요기서도 긴장해야 할걸요. 표지판 방향이 사알짝 틀어져 있어요. 좁은 길이 아닌 좌로 걸어 들어가야합니다.
위 공장건물 방향으로 걸어서 가다보면 차길없음 이정표(우측)으로 행로를 정해서 다시 우측을 잘 보고 들어가면

 

고모건강쉼터 이정표가 나오면서 이내 고모령길 쉼터가 나옵니다.

 

요기서도 팔현마을 이정표 좌측(아래)으로 내려서서 산너머산 (우측)으로

 

(아래모명재길종합안내도 방향은 아님) 간판 방향으로

 

따라서면 능화사가 나오죠

 

능화사에서 보이는 굴다리 둘을 끝을 나오면 보이는 건물 우측으로

 

팔현마을 진입로가 나오면서

 

인도를 따라 쭈욱 따라가면 규모가 엄청 큰 수성패밀리파크가 나오는 좌측길을 따라 가면

 

강 둑에 15코스 마지막임을 알리고 16코스 안내표지판이 확 들어옵니다.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다음코스를 기약하면서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