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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덜익은 삼겹살의 위험성은 ?
백고무신 부부
2010. 12. 14. 14:14
덜익은 삼겹살의 위험성은 ?
대뇌에 낭미충 간질발작이 충격적
'덜 익은 삼겹살 얼마나 위험한 것일까?'
9월 29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의 본격 메디컬 스토리 '어느날 갑자기' 에서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하루아침에 닥친 죽음의 고비에 대해 전했다.
건강한 40대 남성 철희가 갑자기 어린아이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이상증상을 보였다.
그가 이런 행동을 보이는 원인은 '평소 덜익은 삼겹살을 자주 먹었던 것' 때문이다.
덜 익은 돼지고기를 자주 먹은 탓에 대뇌에 '낭미충'이 기생해 뇌의 활동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낭미충은 꼬리부분에 부속기를 가진 유충이다.
7mm 두께에서는 10초 간격으로 뒤집을 경우 약 100초 이상'이 적합하다고 한다.
또 이 방법 외에도 돼지고기 섭취시 완전히 익히거나 삶아 먹을 경우에도 낭미충증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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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향기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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