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폐채석장_2025.06.10
.☞. 언제? : 2025/06/10
☞. 어디를?(주봉/높이/목적지) : 가창-폐채석장_2025.06.10
☞. 들머리는? : 가창 폐채석장 (주차장)
☞. 특징,볼거리는? : “폐채석장, 범룡사”
☞. 누구하고? : 와이하고 둘이 서~
☞. 난이도는? : 옛 채석장에 경영을 하다가 더 이상 수익성이 낮아 폐 채석장으로 변하여 멈춘 지역으로 지하수가 모여 아름다운 관광 지역으로 변한 곳으로 수심이 상당히(경찰관 말로 약 20여m) 깊다하니 주의가 필요한데 자세히 볼려는 사람들이 너무 안으로 들어갈려는 것이 있어 다소 위험성이 있으나 잘 다듬어면 명소로 발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 이동코스/거리는? : 폐채석장→원점회귀 (이동거리 계 약 km),
☞. 자체평점은 : ●●●○○
가창면 채석장이(사유지) 오래되어 지하수가 아름다움으로 변한 곳이라~
위에서 본 폐채석장의 흔적입니다. 많은 석재들이 차였겠죠.
뉴스에 이슈가 되서 와 봤는데 Good-
채석장으로 파여 들어간 암벽이 병풍같은 느낌도 있고 파아란 물은 수심이 매우 깊어(경찰관 말에 의하면 20여m 된다고고 함.)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기암절벽이 매우 아름답다. 푸른 에메랄드빛 호수 물이 더욱 더 아름답게 더 한다.
수질은 어떨는지 모르겠네요. 좋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안전망도, 환경도 조성되지 않았지만 폐 채석장을 원상복구 해야 하는데 비용 관계로 미적 거리다 도리어 전화위복이 된것 같네요. ㅋㅋ
사진 명소로 아주 좋습니다.
관계 지자체에서 하던지 소유자가 개발하던지 해서 좋은 관광지로 거듭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