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壤은 특권도시…食糧難 農村과는 딴판”
북한 인민공화국 창건 65주년 대구모 행사가 2010년10월10일 평양에서 이루어졌다
지금 김정일은 69세 나이로 병든 상항이며 후계자가될 아들 김정은을 공식화하는 자리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으며
아리랑 공연 밎 삼군 군사 퍼레이드을 참관하는 자리에도 함께 열병 사열도 함께 받어 대외에 선포하는 자리가 되였다
추후... 지금부터 아들 김정은은 김정일의 후계자로 역활을 할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