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26/01/18
☞. 어디를?(주봉/높이/목적지) : 청도(운문사)_복호산,지룡산 :_26.01.18
☞. 들머리는? :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165 (주차장)
☞. 특징,볼거리는? : “운문사, 북대암~복호산을 오르는 구간은 조망이 매우 좋고, 지룡산, 내원암, 청신암”
☞. 누구하고? : 와이퍼하고 둘이 서~
☞. 난이도는? : 운문사에서 북대암을 오르는 임도는 상당히 가파른데~ 북대암에서 복호산까지 오르는 등산로까지 좋지 않은데다 더 가파르고 복호산에서 내려서서 지룡산에 올라 능선을 타고 내원암 갈림길에서 내려가는 하산 길은 더 더욱 좋지 않고 매우 가파르고 험한데다가 낙엽이 중간중간 무릎까지 덮혀 있어 위험하기까지해서 네원암으로 하산하는 코스는 비 추천 함니다.
☞. 이동코스/거리는? : 운문사 주차장-내원암(옆)-북대암-복호산-지룡산 1-지룡산 2-내원암 갈림길-내원암-청신암-원점회귀(이동거리 왕복 약 6.78km)
☞. 자체평점은 : ●●●○○

송림을 따라 가면 운문사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557년(진흥왕 18)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신승(神僧)이 수행하다가 560년(진흥왕 21)부터 건물을 지어 ‘대작갑사(大鵲岬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고 한다.) 주차장(주차비 2,000원)에서 내원암(옆)을 지나고

북대암 임도를 따라 올라갑니다.

북대암을 오르기까지는 길이 매우 경사가 심하다.

북대암 뒤 보이는 암릉은 오늘의 최고이다. 북대암 산신각으로 올라가면 등산로가 나오는데

스님의 사리가 봉안 되 있는 곳 좌측으로 등산로가 나 있습니다.

등산로라고는 하지만 법정 등산로는 아닌 듯하고 산객님들께서 다져 놓은 길로 봐야 함. 다행히 오르는 동안 전경은 매우 좋다. 뒤로 돌아 본 올라 왔던 능선

복호산까지 정말 힘겹게 종아리가 땡길 정도로 오르면 복호산이죠.

다시 복호산에서 지룡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가파르게 내려 서다가 (중간에 본 꼬치)

오르면 지룡산, 앱에서는 지룡산이 다른 능선에 표기 되 있다. 다시 능선을 따라 가는데 낙엽에 등산로가 매우 좋지 않다.

한참을 이동하니 누군가 달아 놓은 또 다른 지룡산 (지도앱으로 표기 되 있는 지룡산 임). 여기서 하산하는 리본이 있었으나 앱에 없는 등산로라 확실한 곳으로 이동하고자 뒤로 하고

내원암으로 내려가는 등산로는 그야 말로 최악이다. 경사도 최상, 낙엽 더미 최상, 백 자갈 더미 최상, 하산 도중에 낙엽에 빠지고 미끄러져 넘어 지고 등산 길은 쓸려 없어져서 희미하고 그나마 낙엽에 덮히고

낙엽을 쓸어 가며 미끌어져 떨어 질까 한참을 조심조심 내려 가다 보니 내원암이다. 그야말로 악천고투, 천신만고 끝에 도착했다.

내원암 (운문사 중창 시기인 신라 진흥왕 때 원응 국사가 창건했으며 조석 숙종, 순조 때 다시 중건되었다 고 한다.)을 뒤로 하고

내려 오니 청신암을 지나

운문사에 도착해서 무장해제하고 운문사 전경을 돌아 보기로 한다.

여기저기 부처님을 마주합니다.

500년된 늘어진 소나무

오랜 기간 등산을 했지만 오늘 같이 등산로가 안 좋은 곳은 이 곳이 첨이다. 가실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시고 가시길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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