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국력/000대 명산

♨.와룡산의 겨울과 봄

백고무신 부부 2026. 3. 30. 14:32

☞. 언제? : 2026/02/25일과 2026/03/30
☞. 어디를?(주봉/높이/목적지) : ♨.와룡산의 겨울과 봄_
☞. 들머리는? :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505-2 (공원 입구 주변)
☞. 특징,볼거리는? : “용강서원, 선원공원, 와룡산, 상리봉, 손자봉, 할아버지봉, 용미봉”
☞. 누구하고? : 와이퍼하고 둘이 서~
☞. 난이도는? : 선원공원 입구에서 출발해서 상리봉-손자봉-할아버지봉-용미봉을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구간으로 등산 경력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약간 어려운 코스라고 할 수 있음.  
☞. 이동코스/거리는? : 용강서원-선원공원-상리봉-손자봉-할아버지봉-용미봉-진달래꽃 군락지-가르뱅이 공원 임도-원점회귀 (이동거리 왕복 약 9.0km)
☞. 자체평점은 : ●●●○○

와룡산 입구 선원초등학교 옆, 용강서원(상무헌 허득량(許得良)과 낙암 허복량(許復良)을 모신 재실이다. 조선 영조(1630년경) 용강서원(龍岡書院)으로 건축하였으나, 대원군의 서원 철폐 시 훼철되었다.      1920년에 중창하여 용강사(龍岡祠)라 부르고 1986년에 복원하여 위 허득량(許得良)과 허복량(許復良) 양위를 배향하고, 9대조인 고려문하시중(高麗門下侍中) 시충목(諡忠穆) 허유전(許有全)을 정위(正位)에 추배하였다.)입니다.

 

2월 25일에 함박눈이 왔을때의 와룡산 초입

올라 가면서 내내 밤새 눈이 많이도 내렸습니다.

헬기장 산스장에서 잠시 근력 운동 좀 하고 와룡산 정상에 도착해서

용머리까지 갔다가 회귀했던 때의 시간이었고

다시 회귀하는데 뒷 모습이 쓸쓸해 보이네. ㅜㅜ

 

이번엔 와룡산의 봄을 맞아서 기록을 남겨봅니다.

3월30일 와룡산 봄이 왔을 때의 벚꽃이 함박 피어 갈때 와룡산으로 갑니다.

입산금지가 많을때라 상리봉으로 올라서

손자봉으로 오르는 구간에서

손자봉에 올라 보니 누군가의 묘 등에 할미꽃이 만발했네요.

다시 언덕을 올라 할아버지 봉에 도착해서

매화꽃도 예쁘게 피어가고 있고

용미봉을 지나 진달래 군락지로 내려갑니다.

올해는 제때 왔네요. 진달래가 너~무 잘 피었습니다.

인파가 매우 많이 왔을 정도로

진달래는 흐드러지게 잘 피었습니다.

 

실컷 구경하고 가르뱅이 공원 방향으로 가 봅니다.

언젠가 임도를 잘 다듬어 놨구요. 아래 부분에 출렁다리도 조성했군요.

공원을 지나 다시 상리봉 방향을 지나

선원 공원 입구에 도착해서 회귀합니다. 진달래군락지까지 돌아 오는 코스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