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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고무신 부부

☞.지속적인 등산을 하기로 하고 오른 그 첫번째 산, 운문산 :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과 경남 밀양시 산내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1,188m이다. 영남 7산 가운데 하나로, 가지산(1,240m)· 천황산(1,189m) 등과 함께 이른바 영남알프스를 이룬다. 지질은 편마암과 화강암이 대부분이고, 식생은 소나무·낙엽송· 주목 등 침엽수와 참나무·고로쇠나무· 엄나무 등 활엽수가 어우러진다. 경남의 경계를 따라 뻗은 태백산맥 남단의 주봉 가운데 하나이며, 운문현(雲門峴:700m)을 중심으로 동운문과 서운문으로 나뉜다. 동운문은 남쪽 비탈면의 절벽 밑에 구연동(臼淵洞), 얼음골로 불리는 동학(洞壑), 해바위 등 천태만상의 기암이 계곡과 더불어 절경을 이룬다. 또 북쪽 기슭에는 560년(신라 진흥왕 21)에 창..
1.언제 : 2008.03.28 2. 어디를(주봉/높이) : 천생산(天生山), 3. 산행들머리는 : 경북 구미시 장천면 신장2길 272 (천생사) 4. 특징,볼거리는 : ■.천생산(天生山)~ 해발 407.4m의 천생산은 동쪽에서 보면 하늘 천자로 보이고 하늘이 내놓은 산이라 해서 천생산이라 부르지만 방티산 또는 한일자로 보인다 해서 일자봉, 병풍을 둘러 친 것 같다해서 병풍바위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장천면 일대에서는 장천면 일대에 있는 산성을 박혁거세가 처음 쌓았다는 전설이 있어 혁거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천생산에는 경북 지방기념물 12호로 지정된 천생산성이 있고 천생산 상봉 가까이는 미득암이 있다. 미득암은 천생산 고스락에서 남서쪽으로 쑥 내민 거대한 바위로 세 면이 그대로 천길 바위 낭떠러지이다. ..
☞.등산이라고는 첨으로 김천 황악산을 오르고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은 그 두번째로 금오산(977 m)을 갑니다. : 경북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의 경계점에 솟아 있는 금오산을 중심으로 한 도립공원. 면적 37.9 km2.은 (사진 퍼옴) 소백산맥의 지맥에 솟은 산으로, 산 전체가 급경사의 기암절벽을 이루어 곳곳에 경승지가 있다. 산중에 유서 깊은 고적 ·사찰 등이 있으며, 천혜의 요새지이기도 하다. 고려시대 말에는 인근 주민들이 산에 들어와 왜구의 노략질을 피하였다고 하며, 임진왜란 때에는 산성을 쌓아 왜적을 방어하였다. 산정에는 금오산성(길이 2 km)이 있고, 북쪽에 있는 채미정(採薇亭)과 금오서원(金烏書院)은 조선 건국 후 이 산에 숨어 산 야은(冶隱) 길재(吉再)를 추모하고 향사(享祀)하기 위해 ..
처음에는 비염이 심하여 제체기를 심하게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밤에 잠을설치기일수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기침도 심해지며 가슴도 답답하고 가래도 생기고 제체기와 기침이 점점 회수가 많아짐 병원가면 약먹으면 그때쁜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약도 효능이 없는지 약발이 안받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