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고무신 부부

정읍 백암산(기린봉, 상왕봉, 사자봉, 백학봉)__2023.02.03 본문

체력은국력/300대 명산

정읍 백암산(기린봉, 상왕봉, 사자봉, 백학봉)__2023.02.03

백고무신 부부 2023. 2. 4. 18:18

. 언제 : 2023/02/03

. 어디를(주봉/높이/행선지) : 정읍 백암산(기린봉, 상왕봉, 사자봉, 백학봉)__2023.02.03

. 들머리는? : 전북 순창군 복흥면 봉덕리 산94 (구암사)

. 특징,볼거리는? : 구암사, 기린봉, 상왕봉, 사자봉, 백학봉,”

.백암산(白岩山) 상왕봉은 흰 백(), 바위 암()을 써서, 흰 바위라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내장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해발 741.2m의 상왕봉을 최고봉으로 내장산 입안산 줄기와 맞닿아 있다. 옛 부터 봄이면 백양, 가을이면 내장이라 했듯이 산 하면 내장산, 고적 하면 백암이라 할 정도로 백암산의 절경은 내장산에 뒤지지 않는다. 백학봉과 상왕봉, 사자봉 등의 기암괴석이 곳곳에 있으며 산세가 아름답다.

. 누구하고 : 와이퍼하고 둘이서 ~

. 난이도 는? : +

. 길잡이 : 오랜만에 정읍, 순창에 위치한 백암산으로 향합니다. 백양사가 아닌 구암사를 시작으로 올라봅니다. 전라지역이라 역시 눈이 아직 깔려 있어 오랜만에 아이젠을 착용하고 들머리 급경사를 오르면 백학봉 삼거리(백학봉~약사암 구간 통제), 올 때 가기로 하고 통과, 계속 어렵지 않은 능선을 따라 가다보면 쉼터, 백학송에서 조망을 하고 다시 능선을 따라가면 암릉이 보이는 것이 기린봉(정상석 없음)을 들리고 다시 상왕봉에 다다릅니다. 상왕봉에서 사자봉까지 무난히 탐방하고 회귀하면서 지나온 백학봉으로 갑니다. 힘들지 않게 탐방하고 무난히 회귀합니다.

. 이동코스/거리는? : 구암사-백학봉삼거리-백학송-기린봉-상왕봉-사자봉-상왕봉-백학송-백학봉-구암사 원점회귀 (총 이동거리 계 8.37km),

. 자체평점은 : ●●○○○

▲ 구암사(龜巖寺) : 백제 무왕37년(서기 636년)에 창건, 조선태조 원년에 중창하였으며 무학대사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붓처럼 우뚝 솟은 문필봉을 가리키며 후세에 선승과 문인이 많이 배출될 것을 예언 했다는 전설이 있으며, 화엄종주 백파선사와 설파선사, 영호 박한영 스님 등 불교계의 거두가 많이 배출되었다고 한다. 구암사라 함은 사찰 동편 지점에 숫 거북 모양의 바위가 있고, 대웅전 밑에는 암 거북 모양의 바위가 있어 구암사라 부른다고 하는데 산은 신령스러운 거북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영구산(靈龜山)이라 명명하였다고 전해진다. ▲.구암사 은행나무 : 조선 태조 이성계의 스승인 무학대사가 구암사를 방문했던 일을 기념하고 조선 태조의 안녕과 왕조의 번창을 염원하는 뜻에서 심었다고 전한다.
구암사를 들머리로 출발합니다.  전라 지역은 눈이 많은 곳이라 역시 오랜만에 아이젠을 착용, 완전무장하고 올라갑니다.

 

상왕봉까지는 그리 멀지 않아 보여 다행이네요.  산죽이 많기도합니다.

 

백학봉에서 백양사 가는 약사암 구간까지는 통제라서 하신 길에 들리기로 하고 계속 올라가보죠.

 

능선을 따라 이동하다 만난 백학송 쉼터, 멋드러진 소나무에 전망이 대단히 좋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한 컷하고 능선을 따라 계속 이동하다보면

 

암릉이 보이는데 이곳이 도집봉(기린봉), 정상석은 없다지만 들러보고 이동합니다.

 

역시 능선을 따라 이동하다보면 상왕봉이 나타나고

 

상왕봉 주변 조망이 매우 좋네요.

 

사자봉으로 이동하기 위해 약간의 내림을 합니다.

 

백양사 가인주차장으로 가는 길 삼거리를 지나

 

사자봉에 도착

 

다시 회귀하면서 오를때 지나온 백학봉으로 가 봅니다.

 

무난히 백학봉에 도착

 

 

백학봉~약사암 구간 통제 알림

 

구암사로 원점회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