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이모저모/우리나라 향교, 서원 탐방_

♨.향교, 서원, 서당 탐방_③

백고무신 부부 2026. 5. 24. 16:10

☞. 서당(誓當)이란? : 
♥.정의 : 향촌 사회에 생활근거를 둔 사족(士族)과 백성이 주체가 되어 면·동·이를 기본단위로 설립한 초중등 단계의 사설 교육기관.
♥.서당의 기원 : 서당교육의 역사적 기원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뚜렷한 정설이 없다. 논자에 따라서는 고구려 시대의 경당(扃堂)과 같은 학교제도를 서당교육의 출발로 이해하기도 한다.
♥.서당의 발달 : 서당의 사회적 의미가 증대한 것은 16세기 사림파의 등장과 시기를 같이 하는 것으로, 중종대 사림파의 향약보급 운동과도 일련의 연관성을 지닌다.
♥.서당의 종류 : 서당은 사립의 초등교육기관으로서 설립에 필요한 기본재산이나 법적인 인가를 요하는 것이 아니었으므로 존폐가 자유로웠으며, 필요에 따라 뜻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서당을 유지, 경영할 수 있었다. 서당의 종류는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① 사숙 또는 독서당(讀書堂)의 유형이다. 대개 문벌가나 유력가가 그들의 자제교육을 위하여 훈장을 초빙하고 교육경비를 부담하는 형태이다. 이들 훈장은 퇴관 지식인이거나 불우한 낙방거자(落傍擧子)들로서 지식 정도나 경륜이 높은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사숙 형태의 서당에는 그 가문의 자제와 일가친척의 자질들이 무료로 글방 벗이 되어 ‘동냥공부’ 또는 ‘어깨너머 공부’를 하는 수도 있었으며, 이따금 가숙용 교재를 개발하거나 간인(刊印: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② 동계서당(洞稧書堂)의 유형이다. 양반계층이나 유력 자산가의 문중에서 학계(學稧) 또는 학전(學田)을 조직, 경영하면서 마을에다 서당을 짓고, 그들의 자제들을 교육시키는 문중서당이다.
이에는 학사(學事)를 담당하는 유사(有司)가 선출되어, 훈장에 대한 급여를 포함하여 기본재산의 관리를 맡았다. 또한 동계서당의 강당은 때로 문중의 회의장소로 활용되었으며, 향풍(鄕風)을 규찰하는 간이재판소의 구실을 하기도 하였다.
훈장은 직업적인 유랑지식인이거나 마을의 유식한 촌로 가운데서 초빙하거나 선택하였으며, 그들에 대한 대우는 양식으로 쓸 쌀과 땔나무, 그리고 의복 정도였다.
일반 학부형이 염출하는 학자(學資)는 따로 없었지만, 독서 수료시에 이른바 ‘책걸이’라는 간소한 잔치를 베풀거나 계절에 따른 별식이 수시로 공궤(供饋:음식을 줌)되었으며, 하과(夏課)라는 계절학습에서는 집집마다 별도의 과외수업비를 내기도 하였다.
③ 훈장의 자영서당(自營書堂)이다. 훈장 자신이 집에서 생계유지나 소일을 위하여 개설한 서당이다. 이들은 촌학구(村學究) 또는 궁생원(窮生員)이라고 불릴 정도의 훈장이 대부분이어서, 교육하는 일 외 마을의 대서(代書)를 전담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유형의 자영서당은 이름난 고관이나 학자들이 만년에 자연을 벗하면서 후진을 가르치는 서당 또는 정사(精舍)와는 구별된다.
④ 문중연립서당(門中聯立書堂)이다. 이는 문중(동계)서당의 확대형으로서 지체가 비슷한 마을끼리 그 향촌사회에서 덕망과 학식이 뛰어난 스승을 모시고, 각 마을의 재능있는 청년 자제를 선택하여 교육시키는 고급서당이다.
이는 통혼권(通婚圈)이 같은 집안끼리 그 유대를 더욱 두텁게 하는 한편 같은 사문(師門)의 학통을 계승, 발전시키려는 교육문화적인 의도에서 설립된 서당이다.
교육 장소로는 인근의 서원을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므로 서당교육과 서원교육이 연결되는 성격을 지녔고, 이들의 교육기간은 연중 개설학교가 아니라 거접(居接:잠시 몸을 의탁해 거주함) 또는 하과와 같은 특별교육활동이 주된 것이었으며, 교육대상은 서원의 ≪원유록 院遊錄≫(일명 靑襟錄)에 올리기 이전 연령의 청소년이었기 때문에, 양반사회 진출을 위한 일종의 예비학교와 같은 성격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필요한 경비는 계안(稧案)에 의하여 문중별로 갹출하였으며, 공동관리의 학전을 유지, 경영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들 동접(同接)들은 ‘○○계 자손록’에 기재되었다.
♠.서당의 구성 : 서당의 인적 구성은 훈장·접장(接長)·학도로 이루어진다. 훈장은 그 자격이 천차만별이었으며, 학식의 표준도 일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經)·사(史)·자(子)·집(集)에 두루 통하는 자는 드물었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경제적 지위는 열악한 것이었다.
♠.서당의 교육내용 : 서당교육의 내용은 강독(講讀)·제술(製述)·습자(習字)의 세 가지였다. 강독의 교재는 기초적인 동몽교재(童蒙敎材)인 ≪천자문≫·≪동몽선습 童蒙先習≫·≪통감 通鑑≫ 및 사서(四書) 삼경(三經)과 부교재격인 ≪사기 史記≫·≪당송문 唐宋文≫·≪당률 唐律≫ 등이었는데, 대개는 ≪통감≫ 정도에서 그쳤다. 조선시대 중엽 이후로는 우리 나라의 독자적인 동몽교재의 개발과 보급이 서당에서 교육용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서당의 교육방법 : 서당의 교수방법은 강(講)이 주된 것이었다. ‘강’이란 이미 배운 글을 소리 높여 읽고 그 뜻을 질의응답하는 전통적인 교수 방법이다.
♠.서당교육의 쇠퇴 : 조정에서는 서당에 관한 여러 가지 진흥책을 폈으나, 조선시대 말기에 이르러서는 점차 교육내용이 부실하고 형식에 그치게 되었다.

☞. 향교(鄕校), 서원(誓願), 서당(書當) 탐방 어디까지 가 봤나요? ①~②에 이어 탐방은 계속 이어집니다.

③ : 동락서원 강당, 여헌 장현광 기념관, 현암서원, 박곡서당, 근암서원, 금오서원, 남강서원, 대월재, 문산서원, 월암서원, 신안서당, 서산재/서산서원, 봉강서원, 흥암서원, 임호서원, 장천서원, 낙암서당

No 31.☞. 언제? : 2026년 5월 24일 =  구미 동락서원 강당(東洛書院講堂)은 조선후기 장현광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 교육 시설로서 1655년(효종 6)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장현광(張顯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영정과 위패를 봉안하였다. 1676년(숙종 2)에 ‘동락’이라고 사액되어 사액 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다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1년(고종 8)에 훼철되었다. 1904년(광무 8) 영당을 건립하였다. 그 뒤 지방 유림에 의하여 복원됨과 동시에 장경우(張慶遇)를 추가로 배향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경덕사(景德祠), 6칸의 중정당(中正堂), 각 3칸의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신문(神門), 3칸의 문루(門樓), 4칸의 고사(庫舍) 등이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동락공원 : 낙동강을 끼고 조성된 대규모 수변공원으로, 넓은 잔디밭, 산책로, 그리고 다양한 체육시설과 민속 정원이 있어 여유롭게 휴식하기 좋습니다.
☏.동락신나루 : 동락공원과 인접한 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낙동강의 정취를 느끼며 걷기 좋은 산책길과 나룻대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미과학관 : 동락공원 내에 위치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실내 전시 및 천체투영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미 에코랜드 : 산동읍에 위치해 있으며, 숲속 모노레일, 생태학습관, 어린이 놀이시설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여헌 장현광 기념관(旅軒紀念館)은 구미(인동) 출신의 조선 중기 성리학자인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 1554∼1637)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가 제자들에게 학문을 강론하던 동락서원 맞은편에 건립하였다.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1554~1637) 선생은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학문에 힘써 당대 유학을 선도했고 왕과 대신들에게 도덕정치 구현과 정치개혁을 촉구하였다.

☞.주변관광지로는
☏.동락서원 (도보 3분) : 여헌 장현광 선생이 제자들에게 학문을 강론하던 곳입니다.  기념관 바로 맞은편에 있어 연계하여 둘러보기 좋습니다.
☏.동락공원 및 낙동강 체육공원 (차량 10분) : 낙동강을 따라 넓게 조성된 대규모 수변 공원입니다.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되어 있어 가볍게 휴식하기 좋습니다.
☏.구미성리학역사관 (차량 15~20분) : 금오산 자락에 위치한 역사 문화 공간으로, 구미 지역의 유학 전통과 성리학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
☏.금오산 도립공원 (차량 20분) : 구미를 대표하는 명산으로 금오산 저수지 산책로, 해운사, 대혜폭포 등의 볼거리가 있으며, 케이블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및 박정희 대통령 생가 (차량 15분) : 한국 근현대사와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테마파크 및 전시관입니다.

No 32.☞. 언제? : 2026년 5월 24일 =  구미 현암서원(賢巖書院)은 조선 시대의 서원으로, 조선 중종 때의 유학자 죽정(竹亭) 장잠(張潛, 1491~1534)을 추모하고 배향하기 위해 창건되었습니다. 1761년(영조 37년)에 건물이 증축되며 현암서원으로 승호되었고, 장잠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장소입니다.

☞.주변관광지로는
☏.구미 황상동 고분군 : 현암서원과 인접한 야산 능선에 위치한 사적 제470호 고분군입니다. 삼국시대 5~6세기 무렵의 신라 고분들이 모여 있어 가벼운 산책과 역사를 탐방하기 좋습니다.☏.검성지생태공원 : 현암서원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늦은 시간에도 조명이 켜져 있어 고즈넉하게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새마을운동테마공원 :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공원이 산비탈에 조성되어 있어 탁 트인 전경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미 에코랜드 : 산동읍에 위치한 복합 힐링 공간으로 모노레일, 생태숲, 어린이 체험관 등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에 매우 적합합니다.
☏.지산샛강생태공원 : 낙동강 샛강을 따라 조성된 공원으로, 봄에는 벚꽃이 아름답고 시민들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토길이 마련되어 있어 휴식하기 좋습니다.

No 33.☞. 언제? : 2026년 5월 25일 =  달성군 박곡서당(撲谷書當)은 조선 태종 때 경상도, 경기도, 풍해도 ‘황해도’ 관찰사와 예조판서를 역임한 전백영의 추모 재실이자 서당이다. 박곡서당은 상원리 박실에 있다. 본래 이 재실은 내상원[안상원] 선생 묘소 곁에 있었다. 이후 1871년 서원철폐령으로 인근 행정리 한천서원이 헐릴 때, 그 재목을 가져다 1872년경 안박실에 있는 정부인 인천이씨 묘소 옆에 재실을 다시 세웠다. 하지만 재실에 화재가 일어나자, 선생 묘소와 정부인 묘소 사이, 후손들이 많이 세거 하는 지금의 자리로 옮겨 박곡서당이라 이름했다. 서당이라 이름 붙인 것은 묘소와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 재가 아닌 서당으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주변관광지로는
☏.한천서원 : 조선 시대의 인물들을 배향하기 위해 세워진 서원으로, 박곡서당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인근의 역사 유적지입니다.
☏.옥산고택 : 박곡서당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는 문평공의 종택으로, 전통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No 34.☞. 언제? : 2026년 5월 26일 =  산북면 근암서원(近巖書院)은 중종 39년(1544년) 상주 목사 신잠(신숙주의 손자)은 문경시 산북면(당시 상주목 관할)에 근암서당을 건립했다. 이후 지방유림의 공의로 홍언충과 이덕형 선생의 학문화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사당을 건립하고 근암서원이라 하였다. 이후 1693년 김홍민과 홍여하 선생을 추가 배향하였다. 현종 10년(1669년)에 근암서당이 근암서원으로 정식적으로 승격이 되었으며, 정조 10년(1786)에 이구, 이만부, 권상일선생을 재차 추가 배향하여 모두 7현의 선현을 모시고 있다.

이러한 근암서원 소장유물은 지난 2006년 1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서원에 배향된 인물 중 목재 홍여하, 우암 홍언충, 청대 권상일의 문집목판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청대 권상일의 교지, 첩지, 영지가 70여점 있다.

이외에 청대 선생이 평생을 수집한 서책과 기록물이 많이 있으며, 이 중 퇴계선생 친필, 청대문집, 어제어필 등은 매우 귀한 사료라 할 수 있다. 이 중 일부는 안동에 있는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되어 있으며, 문집류 등은 청대 선생의 후손들이 보관하고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주암정 : 배 모양 바위 위에 지어진 독특한 정자로, 고즈넉한 연못과 어우러져 사극 촬영지로도 유명한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근암서원에서 약 6km 거리) 
☏.산양 양조장 : 1944년에 지어진 근대 건축물로, 현재는 트렌디한 카페와 문화 공간으로 재생되어 지역 특산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근암서원에서 약 12km 거리)
☏.화수헌 : 고택을 리모델링한 한옥 카페로, 예쁜 정원과 함께 문경의 특산품인 오미자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근암서원에서 약 12km 거리)
☏.고모산성 : 신라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성곽을 따라 걷는 산책로가 훌륭하며 진남교반의 빼어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근암서원에서 약 15km 거리).

No 35.☞. 언제? : 2026년 5월 27일 = 구미시 선산읍 금오서원( (金烏書院)은 야은 길재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길재(1353∼1419)는 정몽주·이색과 함께 고려 후기에 절의를 지킨 ‘고려삼은(三隱)’으로 불리는 학자이다. 그는 과거에 합격하여 벼슬길에 올랐으나 고려가 망하는 것을 알고 두 왕조를 섬길 수 없다하여 관직을 버리고 고향에 은거하였다. 조선이 건국되고 세자 이방원(태종)이 관직에 임명하였으나 거절하고 학문과 후학양성에만 전념했다.

금오서원은 선조 3년(1570)에 금오산 자락에 세웠으며 선조 8년(1575) 임금으로부터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선조 35년(1602)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다시 지었고, 광해군 1년(1609)에 다시 사액되었다. 이 때 점필재 김종직·신당 정붕·송당 박영·여헌 장현광을 추가로 모셨다.

서원 경내에는 위패를 모시고 있는 상현묘를 비롯하여 정학당, 동재와 서재, 읍청루 등이 있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철거되지 않은 서원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

1602년 중건하면서 남산서원이라 칭하고, 1609년에 재사액 현판이 내려졌다. 1642년 사림의 공의로 장현광을 추향하였다.

☞.주변관광지로는
☏.지산샛강생태공원 : 금오서원에서 약 8km 거리(차로 약 15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낙동강 배후습지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산책과 휴식에 최적화된 곳입니다.
☏.박정희대통령생가 : 서원에서 남쪽으로 약 10km 거리(차로 약 15분)에 위치해 있으며, 구미의 대표적인 역사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금오산도립공원 : 차로 약 20~25분 거리에 있으며, 구미 제1경으로 꼽히는 명산입니다.  대혜폭포, 도선굴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케이블카가 있어 등산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구미성리학역사관 및 야은역사체험관 : 금오산 입구에 자리 잡고 있어 금오산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고려 말 충신 야은 길재 등 구미 지역의 성리학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No 36.☞. 언제? : 2026년 5월 27일 =  구미시 고아읍 남강서원(南岡書院)은 유학자이면서 의병장으로 이름을 떨친 박진경을 배향하고 있는 남강서원, 고아읍 원호리에 있는 서원으로 1792년(정조 16) 창건해 1866년(고종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됐다. 이후 남강서당(南岡書堂)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유지되다가 다시 복원했고, 1877년부터 격년으로 향사를 지내고 있다. 자는 명술(明述), 호는 와유당(臥遊堂)이다. 1596년(선조 29) 16세 되던 해에 장현광(張顯光)의 문하에 들어가 학문을 닦았다.

☞.주변관광지로는
☏.들성생태공원 : 남강서원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도심 속 생태공원입니다.  호수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산책하거나 휴식하기 좋습니다.
☏.금오랜드 및 금오지 : 금오산 아래에 위치한 테마파크로 아이스링크, 소규모 동물원, 놀이기구 등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동락공원 : 낙동강변을 따라 넓게 조성된 수변 공원입니다. 자전거길, 산책로, 잔디밭이 넓어 피크닉과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No 37.☞. 언제? : 2026년 5월 27일 = 구미 대월재(對越齋)는 조선 중기의 명신 김취문 선생이 강학공간으로 마련한 건물이다. ‘대월재(對越齋)’란 이름은 주자의 경재잠(敬齋箴)에서 따온 것으로 해관 윤용구가 썼다고 한다. 이 건물은 1543년 처음 지었고, 임진왜란 때 일부 소실되어 1677년 복원하여 서당, 종회소로 활용되다가 1868년 중건되었다고 전한다. 김취문 선생(1509∼1570)은 선산 평성(들성) 출신으로 송당 박영 선생의 문인이다. 1537년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거쳐 종2품에 올랐으며, 명종 때는 청백리에 녹선되었다. 또한 야은 길재 - 강호 김숙자 - 점필재 김종직 - 한훤당 김굉필 - 신당 정붕 - 송당 박영 - 김취성, 박운, 김취문으로 전승된 성리학의 학맥상 중요한 위치에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들성생태공원 (문성지) : 대월재와 매우 인접해 있으며, 수변 산책로와 생태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걷기 좋은 곳입니다.
☏.구미성리학역사관 : 구미 지역의 성리학과 역사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전통 한옥의 정취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금오산도립공원 및 금오저수지 : 구미를 대표하는 자연 명소로, 저수지 둘레길(올레길)이 매우 유명하여 탁 트인 경치를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금리단길 : 금오산 아래쪽에 위치한 트렌디한 골목으로, 예쁜 개인 카페와 개성 있는 식당, 공방들이 모여 있어 데이트나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No 37.☞. 언제? : 2026년 5월 27일 = 구미 문산서원(文山書院)은 세덕사에서 노수함과 노경필, 노경필 등 경주 안강 노씨를 모시고 있다. 1792년(정조 16) 창건되었으며, 1868년(고종 5) 서원 훼철령에 따라 훼철되었다. 이후 1986년 현 위치에 중건되었다. 외삼문인 상지문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문산서원 현판을 단 4칸의 이학당이 보인다. 그 양옆으로 각각 역락재와 시습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별도로 배향 인물을 모시는 사당인 세덕사가 있다. 마당 한쪽에 문산서원 사적비와 문산서원 기공비가 늘어서 있다. 매년 음력 10월 중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금오서원 (선산읍) : 조선시대 5현을 배향한 사액서원으로,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빼어난 풍광과 전통 건축의 멋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선산향교 (선산읍) : 지역의 전통 유교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인 문화유산으로, 문산서원과 함께 역사 탐방 코스로 좋습니다.
☏.신라불교초전지 (도개면) : 불교가 신라에 처음 전해진 역사적 현장을 재현한 문화·체험 공간으로, 전통 가옥과 전시관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도리사 (도개면) : 태조산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찰로, 신라 최초의 사찰로 알려져 있어 고즈넉한 산사를 즐기기 좋습니다.
☏.영남유교박물관 (고아읍) : 영남 지방의 유교 문화와 선비 정신을 테마로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No 38.☞. 언제? : 2026년 5월 27일 =구미  월암서원(月壧書院)은 1630년(인조 8)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주(金澍)·하위지(河緯地)·이맹전(李孟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37년(인조 15) 하위지(河緯地)를 추가배향하였고, 1694년(숙종 20)에 ‘월암(月巖)’이라고 사액되었으며, 같은 해 이맹전(李孟專)을 모셨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묘우(廟宇)·신문(神門)·강당(講堂)·동재(東齋)·서재(西齋)·전사청(奠祀廳)·주소(厨所) 등이 있었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2010년 복원되었다

월암서원에서 내려다 보이는 낙동강이 예술입니다.

☞.주변관광지로는
☏.신라불교초전지 (차량 약 10분)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파된 역사적 현장을 재현한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한옥 숙박, 전시관 관람,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리사 (차량 약 15~20분)신라 시대 아도화상이 창건한 고즈넉한 천년 고찰입니다.  태조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어 탁 트인 산세와 낙동강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일선리고택문화재마을 (차량 약 20분)낙동강 변에 조성된 마을로, 임하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했던 조선 시대 고택 40여 채를 이전·보존한 전통 문화유적지입니다.
☏.구미보 및 낙동강 강정습지 (차량 약 15분)월암서원과 이어지는 낙동강 물길 라인에 위치해 있습니다.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탁 트인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하기 좋습니다.

No 39.☞. 언제? : 2026년 5월 30일 = 상주 공검면 신안서당(新安書堂)은 조선 시대 상주 목사 신잠(申潛, 1491~1554)이 백성들의 교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상주 지역에 건립한 18개 서당 중 하나입니다. 조선 명종-중종때 신잠(1491년-1554년)은 상주에서 군수를하다가 이곳에서 병사한 목민관입니다. 신잠은신숙주의 증손자이고 한명회의 외증손이다. 뒤늦게 벼슬을 시작한 산잠 선생은 간성군수, 태인현감을 6년간 역임 했으며 선정을 배풀어 태인면 태창리에 선정비가 있으며 태인면사무소에 그의 목형이 전시되어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신라불교초전지 : 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파된 도개면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역사 전시관과 전통 가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금오산 도립공원 : 구미의 대표 명소로 금오산 저수지, 해운사, 대혜폭포를 지나 정상의 신비로운 약사암과 도선굴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행 코스를 자랑합니다.
☏.구미 에코랜드 : 산림문화관, 생태탐방 모노레일, 어린이 놀이시설이 갖춰진 산림휴양 복합공간입니다.동락공원: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넓은 시민공원으로 자전거길, 산책로, 잔디광장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No 40.☞. 언제? : 2026년 5월 30일 = 상주 함창읍 임호서원(臨湖書院)은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신흥리에 위치한 조선시대 서원입니다. 1693년(숙종 19년)에 창건되었으며,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89년에 복원되었습니다. 서원에는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5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습니다. : 홍귀달 (洪貴達) : 문장과 덕행이 뛰어나고 예조판서 등을 역임 표연말 (表沿沫) : 김종직의 제자로 문과에 급제하고 사관을 지냄 채수 (蔡壽): 『설공찬전』의 저자이자 중종반정의 공신 권달수 (權達手): 이조좌랑과 부교리 등을 역임한 문신 채무일 (蔡無逸): 후대에 추향됨

☞.주변관광지로는
☏.신나루 산책길 및 나룻대 전망대: 서원 바로 옆에서 낙동강을 조망하며 가볍게 걷기 좋은 길.
☏.동락공원 : 낙동강 둔치에 조성된 대규모 시민공원으로, 자전거길과 잔디밭이 있어 나들이하기 좋습니다.
☏.구미에코랜드 : 차량으로 약 15~20분 거리. 모노레일, 산림문화관, 생태숲 등을 갖춘 가족 단위 힐링 명소.

No 41.☞. 언제? : 2026년 5월 30일 = 상주 연원동 흥암서원(興巖書院)은 동춘당 송준길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송준길(1606∼1672)은 조선 후기 문신이며 뛰어난 학문과 바른 행실로 추천을 받아 관직에 올랐다. 김장생의 가르침을 받은 성리학자로서 특히 예학에 밝았다. 흥암서원은 숙종 28년(1702)에 세웠으며 숙종 42년(1716)에 임금으로부터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경내 건물로는 흥암사, 진수당, 집의재, 의인재, 어필비각 등이 있다. 위패가 있는 흥암사는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과 비슷한 맞배지붕이다. 강당 구실을 하던 진수당은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집의재와 의인재는 학생들의 기숙사로 사용하던 곳이다. 어필비각 안에는 숙종이 지어준 ‘흥암서원’이라 새긴 비가 있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폐쇄되지 않고 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이다

☞.주변관광지로는
☏.상주 경천대 관광지 (차로 약 15~20분 거리) : '낙동강 제1경'으로 불리는 명승지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강 풍경이 아름다우며, 드라마 세트장, 출렁다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상주자전거박물관 (차로 약 15분 거리) : '자전거의 도시' 상주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자전거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볼 수 있고,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 주변 강변을 라이딩할 수 있습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차로 약 15분 거리) : 다양한 생물 표본과 전시관을 갖춘 대규모 생물 다양성 교육·연구 기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임란북천 전적지 (차로 약 10분 거리) : 임진왜란 당시 상주 북천에서 왜군과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유적지입니다.  흥암서원과 함께 상주의 역사를 살펴보기 좋습니다.

상주 임란북천전적지 충신의사단비( (忠臣義士壇) 경상북도 기념물 제133호)는 임진왜란 당시 상주 북천전투에서 순절한 세 충신(윤섬·이경류·박호)과 상주 지역 의병장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793년(정조 17년)에 건립된 비석입니다.위치: 경상북도 상주시 연원1길 10-14 (연원동)주요 내용: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 초기 왜적의 대군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윤섬, 이경류, 박호와 상주 출신 의병장들의 넋을 추모합니다.역사적 배경: 왕이 내려준 교서를 바탕으로 정조의 명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비문은 도정 이운영이 썼습니다.

☞.주변관광지로는
☏.상주 임란북천전적지 : 단비가 모셔져 있는 곳으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중앙군과 의병이 왜군 주력부대에 맞서 싸운 격전지입니다.  경내에는 상산관(객사), 태평루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정기룡 장군 유적지 (충의사) : 임진왜란 당시 육지의 이순신이라 불리던 정기룡 장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입니다. 
☏.경천대 국민관광지 : '낙동강 제1의 절경'으로 불리는 곳으로, 울창한 소나무 숲과 전망대, 출렁다리, 드라마 세트장이 어우러진 상주 최고의 명소입니다.  황금 들판 사이 굽이치는 낙동강을 바라보다.
☏.경천섬 및 회상나루 관광지 : 낙동강 한가운데 위치한 아름다운 섬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기 좋으며 인근 회상나루에서 강 풍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No 42.☞. 언제? : 2026년 5월 30일 = 상주 연원동 서산서당/서산재(西山書當/西山齋) 현충단(顯忠壇)은 조선 후기 김상용(金尙容), 김상헌(金尙憲)을 제향하는 사우로 서산서원이라고도 한다. 김상용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경택(景擇), 호는 선원(仙源), 시호는문충(文忠)이다. 김상용은 판돈녕부사·이조판서·우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1604년(선조 37) 상주목사로 부임하였다. 김상헌의 자는 숙도(叔度), 호는 청음(淸陰),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김상헌은 부제학·대사헌·예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이며, 서인 정권의 대명의리(大明義理)와 척화(斥和) 의식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후에 추향한 김조순(金祖淳)의 본관은 안동(安東), 초명은 낙순(洛淳), 자는 사원(士源), 호는 풍고(楓皐)이다. 김조순은 19세기 초반 안동 김씨 세도 정치의 핵심 인물이다. [위치] 현충단은 경상북도 상주시 연원동 산140-2번지에 있다. 상주시청에서 서북쪽 약 3㎞ 정도 떨어진 연원동에 있다. 주변에 농가와 민가가 있으며, 상주 흥암서원(尙州 興巖書院)과 충신의사단비(忠臣義士壇碑) 등이 있다

[변천] 현충단은 1708년(숙종 34) 화동면 판곡리에 건립한 ‘의미서당(義媺書堂)’에서 유래한다. 의미서당은 1713년(숙종 39) 읍치의 서북쪽으로 이건하면서, 이름을 ‘서산서원(西山書院)’으로 바꾸고 김상용과 김상헌 형제를 제향하였다. 1855년(철종 6) 김조순을 추향하였고, 1857년 ‘서산서원비(西山書院碑)’를 건립하였다. 1861년(철종 12) ‘현충(顯忠)’으로 사액되었다.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따라 철폐되자, 1872년(고종 9) ‘서산서원비’를 서문동으로 이건하고 단을 세웠다. 1978년 군비로 보수하였으며, 1990년 ‘서산서원비’를 현재의 자리로 옮기면서 비각과 강당을 새롭게 짓고 ‘현충단’이라 명명하였다. [형태] 현충단은 서산재(西山齋) 1동과 서산서원비각(西山書院碑閣)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충단(顯忠壇)’ 편액이 걸린 출입문을 들어서면 서산재 건물이 있다. 팔작지붕 형식에 정면 4칸, 측면 3칸 규모의 건물이다. 옆으로 서산서원비각이 있다. 비각은 정면 1칸, 측면 1칸 규모이다. 정면에 살대와 작은 문을 두었으며, 나머지 세 면에 화방벽이 있고 살대를 설치하였다. 비각 안에 1857년 세운 ‘서산서원비’가 있다. 비문의 찬자는 김상헌의 8대손 김흥근(金興根)이고, 제액은 김조순의 손자 김병기(金炳冀), 본문은 김상용의 10대손 김세균(金世均)이 썼다. 각자는 알 수 없다. 비는 뚜껑돌·비신·하대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뚜껑돌의 높이는 49.0㎝, 너비 116.0㎝, 두께 74.5㎝이고, 비신의 높이는 182.0㎝, 너비는 상 71.0㎝·하 70.0㎝, 두께 상 24.5㎝· 하 26.5㎝, 하대석의 높이는 21.5㎝, 너비 147.0㎝, 두께 142.0㎝이다. 그 밖에 현충단 출입문 앞으로 ‘상주 선원 김상용 유애비(尙州 仙源 金 尙容 遺愛碑)’와 ‘목사김후경진영세불망비(牧使金侯敬鎭永世不忘碑)’가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상주 상현리 반송거리/위치 : 화서면 (서당에서 차량으로 약 15~20분)특징: 수령이 약 600년이 넘는 거대한 천연기념물 소나무입니다.  마을을 지키는 오래된 장승과 돌탑이 어우러져 고즈넉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도남서원
거리/위치 : 도남동 (서당에서 차량으로 약 25분)특징: 조선시대 사액서원으로, 낙동강변의 빼어난 절경을 굽어보는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이전 경북 지역 유학의 중심지였으며 넓은 터와 훌륭한 조경을 자랑합니다.

No 43.☞. 언제? : 2026년 5월 30일 = 상주 신봉길 봉강서원(鳳崗書當)은 1817년(순조 17) 강세백(姜世白)이 고려 시대 절신인 강회중(姜淮仲)과 갑자사화 때 화를 입은 강형(姜詗)을 배향하는 곳입니다.상주 봉강서원의 핵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위치: 경상북도 상주시 신봉동배향 인물: 고려절신 강회중(姜淮仲), 갑자사화 피화인 강형(姜詗)창건 및 이건: 1817년(순조 17년)에 강세백이 봉대(鳳臺)에 경덕사(敬德祠)를 세워 배향하다가, 현재의 위치로 이건되었습니다. 역사적 변천: 1868년 고종 때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76년 옥동서원의 발의로 서원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이후 1990년에 강당 등을 중건하고 1998년에 사당인 경덕사를 다시 세웠습니다

·강 회중(1359년-1421년) 자는 중부, 호는 통계이고 본관은 진주이다. 진산군 시의 아들이며 1382년에 유랑방에 올랐다. 보문각, 대제학, 최 영 장군과 함께 침라 토벌을 하였다. 고려가 망한 후에 이 태조, 세종이 여러 차례 불렀으나 모두 나아가지 아니하였다. 두문동에 들어가 나오지 아니 하였다. ·강 형(1451년-1504년) 자는 형지, 본관은 진주이다.. 자평의 아들이며 김 종직의 문인이다. 1490년에 문과급제, 대사간에 이르렀다. 연산군 갑자사화 때에 입주입묘의 수창자로서 능지처참되었다. 같은 날 그의 아들 영숙, 무숙, 여숙 삼 형제도 죽음을 당하였다. 중종 때에 신원 되었다.

No 44.. 언제? : 202663= 상주시 낙동면 양진당길 59-15에 위치한 장천서원(長川書院)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동하며 임진란기록(보물)을 남긴 검간(黔澗) 조정(趙靖, 1555~1636) 선생을 배향하는 서원입니다.

. 건립 및 개칭: 1759(영조 35)'추원당'이라는 이름의 재사로 처음 건립되었다가, 200712월 유림의 결정에 따라 지금의 장천서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주변관광지로는
☏.상주 경천대 : 깎아지른 절벽과 푸른 노송이 어우러진 '낙동강 제1경'으로, 전망대와 출렁다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경치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다양한 생물 표본과 전시관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실내 관람이 가능합니다.
☏.경천섬 & 회상나루 관광지 : 낙동강 위에 떠 있는 평화로운 인공 섬으로,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되어 있어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기 훌륭합니다.
☏.상주자전거박물관 : '자전거의 도시' 상주의 특색을 살린 곳으로, 다양한 자전거 전시와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건축 및 특징: 외삼문, 강당, 내삼문, 사당이 일직선상에 배치된 전형적인 재사(齋舍) 형태를 띱니다. 특히 1952년에 옮겨 지은 강당은 마루가 높은 고상식 건물로, 야간 제향 시 횃불을 밝히는 정료석(庭燎石)이 사당에 남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추원당(追遠堂)1759(영조 35)에 목조와가로 최초 건립되었으며, 배치는 묘우, 강당, 내외삼문, 전사청, 고직사 등 전형적인 재사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조선 선조, 인조 때의 학자인 정구, 김성일의 제자였던 검간 조정 선생의 불천위를 모신 재사이다. 조정 선생은 임란 시 창의하여 의병 활동을 주도하였고, 특히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임진란 기록은 보물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임란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보존되고 있다. 강당은 비록 1952년에 이건한 건물이지만 인근에 있는 양진당(지방 유형문화유산)과 같은 고상식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 주변 유적지: 인근 500m 이내에 보물 제1568호인 양진당(養眞堂)과 경북 민속문화유산 제32호인 오작당(吾作堂) 등 유서 깊은 고택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No 45.☞. 언제? : 2026년 6월 3일 = 상주시 중동면 대바위길 183-13에 위치한 낙암서원(洛嵓書院)은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배산임수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 배향 인물서계 김담수 (1535~1603): 조식의 문하생이자 조선 중기의 학자 김정룡, 김정견 : 김담수의 두 아들로, 부자가 함께 학문과 덕행으로 추앙받는 인물들입니다.
☞. 역사 및 현황 창건 : 1745년(영조 21년)에 창건되어 향사를 지내오다 1871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습니다.

☞.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강당(講堂)과 1칸의 장판각(藏板閣)이 있으며, 동재·서재와 전사청(典祀廳) 등은 터만 남아 있다. 강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의 토론장소로 사용 된다.
장판각은 문집의 판각을 보관하는 곳인데 현재 판각은 없고 판각된 문집만 몇 권 남아 있다. 매년 한 차례의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재산으로는 전답 6,000여 평, 임야 20정보, 대지 1,000평 등이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경천섬공원 : 낙동강 한가운데 위치한 자연 섬으로, 넓은 잔디밭과 꽃밭,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여유롭게 걷기 좋습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 오토캠핑장) : 경천섬 근처에 위치하며,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기거나 강변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도남서원 : 낙암서원과 더불어 상주를 대표하는 고즈넉한 서원으로, 조선시대 건축미와 낙동강의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