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교(鄕校), 서원(誓願), 서당(書當) 탐방 어디까지 가 봤나요? ①~②~③~④에 이어 탐방은 계속 이어집니다.
⑤ : 현풍향교, 월계정, 추원당, 구포산사, 암곡서원, 현풍곽씨십이정려각, 이양서원, 포산구택, 성인재실,

No 61.☞. 언제? 어디를? = 2026.06.12일.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상리 326-1에 위치한 현풍향교(玄風鄕校)은(는)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 연대는 미상이며 임진왜란 후 현감 이영도(李詠道)가 구(舊)교동에 중건하였다가 1759년(영조 35) 현감 김광태(金光泰)가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1901년에 현감 허고(許估) 등이 중수하였고 1914년 행정구역의 변경으로 달성군의 관할이 되었다. 1931년 군수 신현구(申鉉求) 재직시 대성전 · 동무(東廡) · 서무(西廡) · 명륜당 등을 중수하였다.
1969년에 명륜당을 보수하였고, 1974년에 대성전 · 명륜당 및 단청을 보수하였으며, 1975년에 동무 · 서무를, 1978년에 내삼문(內三門)을, 1979년에 외삼문을 각각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8칸의 명륜당, 각 4칸의 동무와 서무, 각 4칸의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내삼문 등이 있다. 대성전과 같이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중앙에 대청으로 좌우에 협실을 둔 중당협실형(中堂挾室形)이다. 지금의 현풍의 지명은 현효(玄驍)→포산(苞山)→현풍(玄豊)→현풍(玄風)으로 생겨났다, 고 한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의 위패가, 동무 · 서무에는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대성전은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연화문을 새긴 주초석을 사용하였고, 후면은 자연석 덤벙 주초와 탑신석을 주초로 사용하였다. 명륜당과 같이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중앙에 대청으로 좌우에 협실을 둔 중당협실형(中堂挾室形)이다. 동무 · 서무는 홑처마 맞배지붕이며, 동재 · 서재는 홑처마 맞배지붕 건물이고, 동재는 현재 주사(廚舍)로 사용되며, 좌측 칸은 부엌으로 개조되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조선 후기 이래 향교는 교육 기능이 쇠퇴하고 대신 선현에 대한 제향을 통한 교화 기능을 주로 담당하였다. 봄 · 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 ·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달성 현풍 석빙고 : 조선시대 얼음을 보관하던 인공 석빙고로, 둥근 형태가 마치 거대한 고분처럼 보입니다.
☏.원호루 : 1897년 현풍 현령이 정사를 논의하고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지은 고즈넉한 누각입니다.
☏.현풍 사직단 :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으로, 향교 주변에 함께 복원되어 있습니다.

No 62.☞. 언제? 어디를? = 2026.06.12일.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지동길 3(지동 3길 47-10)에 위치한 월계정(月溪亭)은(는) 대구 달성군 현풍읍 지동길에 위치한 월계정(月溪亭)은 조선 시대의 유학자 곽주(郭侜)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정자입니다. 현재 현풍곽씨 시조를 배향하는 암곡서원(巖谷書院) 입구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으며, 정갈한 황토색 대문과 주변에 자리한 배롱나무 풍경이 고즈넉해 지역 명소로 꼽힙니다.

No 63.☞. 언제? 어디를? = 2026.06.12일.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원당길 41 (지리 394)에 위치한 추원당(追遠堂)은(는) 대니산 자락(현풍읍 지동3길)에 있는 현풍 곽씨 문중의 재실로, 조상을 기리기 위해 1897년에 처음 건립되었습니다. 6·25 전쟁으로 소실되었다가 1955년에 복원되었으며, 암곡서원 아래에 있는 추원당(追遠堂)은 군수 곽정부(郡守 郭廷府), 부사 곽함(府使 郭緘), 목사 곽순종(牧使 郭順宗)의 추모제당(追慕祭堂)으로 1897년 창건되었다.현재 고즈넉한 한옥의 미를 간직한 대구 근교 명소입니다.

No 64.☞. 언제? 어디를? = 2026.06.12일.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원당길 41 (지리 394)에 위치한 구포산사(舊苞山祠)은(는) 1897년에 창건되었고 1950년 6.25사변으로 소실되었다가 1955년 복원 되었다.
곽순종(郭順宗,1438년생)의 자는 이원(而源)이요 포산곽씨 목사공파의 파조이다.
단종조때 17세로 무과에 급제하고 안주목사와 여러주군을 역임하고 훈련원판사시 삼사특천으로 북란에 참전중 불행하게도 적병의 화살을 맞고 돌아오는 도중 병세악화로 개령역관에서 졸하셨다.
포산사에 배향되시고 공의 조부인 곽정부(郭廷府) 고양군수공과 부친인 곽함(郭咸) 부사공의 3代를 추모하는 재사이다.

No 65.☞. 언제? 어디를? = 2026.06.12일.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지리517-2에 위치한 암곡서원(巖谷書院)은(는) 대니산 동쪽에 소재한 서원으로 시조인 정의공 곽 경(郭 鏡), 이부상서 포산백 정간공 곽기정(郭基正), 병부상서 포산군공 곽한정(郭漢正), 금오위교위공 곽자의(郭子儀), 훈련원판사 목사공 곽순종(郭順宗)등 5인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원래는 1960년도에 창건된 구 포산사(苞山祠)에서 매년 향사를 지내오다, 2009. 9. 28. 지역 유림의 결의에 의하여 암곡서원(巖谷書院)으로 승격하어, 새 묘우에서 매년 음력 2월 9일 유림향사(儒林享祀)로 지내고 있다 한다.

암곡서원은 포산사(신.구), 강당, 동·서재, 외삼문, 내삼문, 시조신도비 등이 있다. 『고려사』·『동국여지승람』 등에 의하면 현풍의 옛 지명은 신라시대 때 추량화(推良火)·현효라 불리다가 고려 때 ‘포산’이 됐다. 흥미로운 것은 현풍곽씨 문중 기록에 의하면 포산이란 지명이 현풍곽씨 시조에 의해 생겨난 지명이라고 한다. 현풍곽씨 시조는 고려시대 때 중국에서 고려로 온 곽경[郭鏡·1117-1179]이라는 인물이다. 그는 고려에서 공을 세움으로써 고려조정으로부터 ‘현효’지역을 봉읍으로 받는데, 이때 현효라는 지명을 ‘포산’으로 바꿔 봉읍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고향인 중국 관서지방 홍농 포기의 ‘포’ 자와 기산의 ‘산’ 자를 취한 것이라고 한다. 이후 포산은 풍요롭다는 의미의 ‘현풍(玄豊)’으로 개칭되었다가 다시 문풍이 일어난다는 의미의 ‘현풍(玄風)’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선시대 때만 해도 현풍 땅은 지금의 현풍·옥포·구지·유가·논공 일대를 모두 아우르는 큰 고을이었다.

암곡서원은 현풍곽씨 목사공파를 대표하는 서원이다. 암곡서원의 전신은 1960년에 창건한 포산사다. 포산사는 본래 시조 이하 5위를 제향하는 사우였다. 주향인 정의공 암곡 곽경은 현풍곽씨 시조요, 배향인 5세 정간공 곽기정은 고려에서 이부상서를, 5세 포산군 곽한정은 병부상서를, 6세 곽자의는 금오위교위를 지낸 인물이다. 13세 곽순종은 목사공파 파조로 조선 단종 때 17세의 나이로 무과에 급제해 웅천·벽동·개천·안악 등의 고을수령을 거처 안주·진주목사 등을 역임했다. 1494년(성종 25)에는 경상도관찰사 이극균에 의해 한훤당 김굉필과 함께 은일지사로 조정에 천거된 사실이 있으며, 중종 때 경연청에 천거된 사실이 충재 권벌의 『정원일기』에 실려 있다. 포산사는 2009년에 서원으로 승격됐는데 기존의 포산사 건물은 그대로 두고 뒤편에 새 건물을 지어 암곡서원이라 이름지었다.

중앙강당 옆에 노인 작은 연못[영당]


No 66.☞. 언제? 어디를? = 2026.06.12일.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지리 1348-2번지에 위치한 현풍곽씨십이정려각(玄風郭氏十二旌閭閣)은(는)






☞.황석산 피바위 유래
신라시대부터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주요 길목이었던 육십령고개를 배후로 하는 경상도 함양의 황석 산성은 전라도 방어를 위한 핵심거점이었다.
지난 1597년 9월 우리 선조들은 임진왜란 7년 전쟁사의 또 다른 주역이었던 의병을 중심으로 군민, 곽준과 유명개, 조종도를 비롯한 장수들과 수천의 관군 모두가 이 거점을 방어하기 위해 수만의 왜군에 결연하게 맞섰다.
인원과 전력 모두에서 절대적인 열세였던 상황에서 애초부터 죽기를 각오하고 임한 전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분전에 분전을 거듭했지만 안타깝게도 곽준과 유명개 및 그 아들들은 전사하고 조종도는 스스로 전장에서 자결했다.
더욱이 격전 과정에서 돌을 나르며 사력을 다해 도왔던 부녀자들은 왜군들로부터 치욕을 당하느니 절개를 지키기 위해 절벽 아래 바위로 몸을 던져 순절했다.
바로 오늘날 황석산 피바위의 실존하는 유래이다.
[출처] 현풍곽씨 십이정려각,성인재실,포산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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