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이모저모/우리나라 향교, 서원 탐방_

♨.향교, 서원, 서당 탐방_④

백고무신 부부 2026. 6. 4. 19:23

☞. 향교(鄕校), 서원(誓願), 서당(書當) 탐방 어디까지 가 봤나요? ①~②~③에 이어 탐방은 계속 이어집니다.

④ : 도남서원, 낙봉서원, 지강서원, 칠곡향교, 백화서당, 대구향교, 동산서원, 금호서원, 하양향교, 하양 육영재, 임호서원, 고봉서당, 오산서당,

No 46.☞. 언제? : 2026년 6월 3일 = 상주시 도남2길 91에 위치한 도남서원(道南書院)은 1606년(선조 39)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몽주(鄭夢周)·김굉필(金宏弼)·정여창(鄭汝昌)·이언적(李彦迪)·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16년(광해군 8) 노수신(盧守愼)·유성룡(柳成龍), 1635년(인조 13) 정경세(鄭經世)를 추가배향하였다. 1677년(숙종 3) ‘도남(道南)’이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하였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도남서원(道南書院)은 경내의 건물로는 묘우인 도정사(道正祠), 동재인 손학재(遜學齋), 서재인 민구재(敏求齋), 신문(神門)인 입덕문(入德門), 강당인 일관당(一貫堂), 누각인 정허헌(靜虛軒)과 풍우단(風雩壇)·영귀문(詠歸門) 등이 있었다.

1606년(선조 39)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몽주(鄭夢周)·김굉필(金宏弼)·정여창(鄭汝昌)·이언적(李彦迪)·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16년(광해군 8) 노수신(盧守愼)·유성룡(柳成龍), 1635년(인조 13) 정경세(鄭經世)를 추가배향하였다. 1677년(숙종 3) ‘도남(道南)’이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하였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조선시대 서원의 핵심 기능은 교육과 제향이다. 조선에 서원 제도를 보급, 정착시킨 퇴계는 둘 중 교육을 더 중요시했다.  상주는 우복(愚伏) 정경세, 창석(蒼石) 이준(李埈), 목재(木齋) 홍여하(洪汝河), 식산(息山) 이만부(李萬敷), 청대(淸臺) 권상일(權相一), 입재(立齋) 정종로(鄭宗魯), 강고(江皐) 류심춘(柳尋春), 계당(溪堂) 류주목(柳疇睦) 등 영남학파의 적맥을 계승한 학자들의 고장이었다. 이른바 강회를 주관할 충분한 자격을 갖춘 유수의 학자들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류성룡의 핵심 문인인 정경세와 이준, 안동에서 이거해 온 서애의 아들 수암(修巖) 류진(柳津)이 포진해 있는 서애학맥의 근거지였다.

상주의 서애문인들은 임란 시에는 의병활동을, 임란 후에는 사족을 대변하는 낙사계(洛社契) 결성과 우리나라 최초 사설의료기관인 존애원(存愛院) 설립, 향약 시행 등 향촌 복구사업 전반을 기획하고 주도하여 그 위상은 남달랐다. 정경세가 세상을 떠난 후 서원에 추가배향이 된 것은 영남학통의 적통 계보를 정립함과 동시에 서애, 우복 학단의 남인계 서원으로서의 성격을 대내외에 분명히 한 것이었다. 도남서원의 초대 원장인 조정(趙靖)의 손자 조릉(趙稜)은 '도학의 연원은 낙수(洛水)에서 찾을 일, 도원은 영남 사림의 으뜸 일세'라고 하여 자부심을 드러냈다. 당시 낙동강에서 안동으로 올라가는 소금배도 서원 앞을 지날 때는 돛을 내려야 했다 한다.

☞. 낙강시회 (洛江詩會)
솟을삼문 앞 낙동강 가에 '낙강범월시유래비(洛江泛月詩由來碑)'가 서 있다. 옛날 상주의 선비들은 낙동강에 배를 띄우고 술 마시고 시를 지으며 풍류를 즐겼다. 그러한 시회(詩會)와 그때의 작품들을 아울러 '낙강범월'(洛江泛月)이라 한다. 연원은 아주 깊다.

낙강시회 (洛江詩會)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1622년 7월에 열린 창석 이준의 '낙강범월시(洛江泛月詩)'회다. 이준은 읍지인 상산지의 편찬, 향약 보급, 학교의 활성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상주를 문향의 반열에 올린 인물 중 한 사람이다. 또 당대 문장가답게 많은 시를 남겼는데 청백리로 이름난 이원익도 이준이 보내준 시를 아들에게 가보로 삼게 할 정도로 뛰어난 시인이었다. 그는 시회를 열며 '1082년 7월 송나라 소식(蘇軾)이 호북성에서 적벽부(赤壁賦)를 남긴 9갑(甲)을 맞이해 이를 재연하기 위함'이라 했다. 시회에서는 25명이 508연구(聯句)의 공동 장편시를 창작했다.

☞.주변관광지로는
☏.경천섬 및 경천섬 공원특징 : 도남서원 바로 인접(도로 하나 사이)에 위치한 낙동강 한가운데의 섬입니다.  넓은 잔디밭과 꽃단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 타기나 피크닉,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 상주자전거박물관
특징 : 도남서원에서 약 1.5km(도보 15분,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자전거 박물관입니다.  자전거의 역사 관람은 물론, 이색 자전거를 직접 타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특징 : 도남서원에서 차량으로 약 5분(2.5km) 거리에 위치한 대규모 생물 다양성 전시·연구 기관입니다.  다양한 동식물 표본과 실감 나는 전시관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특징 : 도남서원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낙동강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전시관을 관람하거나, 상주보 인근에서 카약, 수상자전거, 모터보트 등 다양한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경천대 관광지
특징 : 도남서원에서 차량으로 약 15분(7km) 거리에 있는 '낙동강 제1경'으로 불리는 명승지입니다.  전망대, 출렁다리, 소나무 숲길 등이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 속에서 산림욕을 즐기기 좋습니다.

No 47.☞. 언제? : 2026년 6월 3일 = 구미시 해평면 낙성1길 84-7에 위치한 낙봉서원(洛峰書院)은 1647년(인조 25)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숙자(金叔滋) · 김취성(金就成) · 박운(朴雲) · 김취문(金就文) · 고응척(高應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87년(정조 11)에 ‘낙봉(洛峰)’이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가 1931년 지방 유림에 의하여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의 건물은 3칸의 상덕묘(尙德廟) · 신문(神門) ·4칸의 집의당(集義堂) · 양정문(養正門) · 세심재(洗心齋) · 정교당(正教堂) 등으로 되어 있다. 사우(祠宇)인 상덕사에는 김숙자 · 김취성 · 박운 · 김취문 · 고응섭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강당인 집의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 토론장소로 사용된다.

거경재와 명성재는 각각 동재와 서재로서, 수학하는 유생들이 거처하는 곳이었으나 지금은 향사(享祀) 때 제수(祭需)를 마련하여 두는 곳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주변관광지로는
☏.구미 낙성리 느티나무 : 낙봉서원 바로 인근에 위치한 보호수로, 수령이 길고 웅장하여 잠시 들러 산책하기 좋은 자연 명소입니다.
☏.신라불교초전지 : 불교가 신라에 처음 전해진 것을 기념하는 역사문화공원입니다.  전통 가옥 체험과 전시관, 아기자기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도리사 : 낙봉서원에서 북쪽으로 약 15~20분 거리에 있는 사찰로, 신라 최초의 사찰입니다.  태조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어 고즈넉한 풍경과 전망이 훌륭합니다.
☏.일선리고택문화재마을 : 원래 있던 마을이 댐 건설로 수몰되면서 고택들을 옮겨와 조성한 전통 마을입니다.  조상의 옛 정취와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월암서원 & 매학정 : 낙봉서원과 가까운 낙동강 자전거길 인근에 위치하며, 한적하고 운치 있는 옛 건축물과 강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No 48.☞. 언제? : 2026년 6월 3일 = 상주시 사벌국면 묵상리 산28에 위치한 지강서원(芝江書院)은 1745년(영조 2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국성(鄭國成)·조희인(曺希仁)·조우신(趙又新)·조정융(曺挺融)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지강서원은 신잠(申潛)이 창건한 18서당 중 하나인 매악서당(梅嶽書堂)이 모체이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25년에 설단(設壇)하여 매년 7월에 단향(壇享)을 실시하고 있으나 서원을 복원하지는 못하였다. 
신잠 선생님이 새운 상주의 18개 서당중 매악서당이 있던 곳에 지강서원이 새워졌고 임진왜란때 전소되어 현재 단소만 남아있다.  지강서원에는 4명의 역사의 유명 인물이 배향되었는데 이곳엔 그분들의 비석만 존재한다.  
지강서원은 묵상리 마을 4거리에서 각근사 이정표를 따라 오르면 중간에서 지강서원 터만 볼 수 있다.

No 49.☞. 언제? : 2026년 6월 3일 = 대구시 북구 읍내동600에 위치한 칠곡향교 명륜당 (漆谷鄕校 明倫堂)은 조선 중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입구 홍살문 옆에 칠곡향교에 대한 설명 안내판과 하마비가 세워져 있다.  하마비는 누구든지 말에서 내려 경의를 표하라는 지시 푯돌로 향교 건립과 더불어 세운 것이다.

창건연대 및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며, 대구직할시의 승격으로 행정구역 변경과 함께 칠곡군에서 직할시로 편입되었으며, 현재는 직할시의 광역시로의 승격으로 대구광역시에 소속되어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 명륜당 · 동무(東廡)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건축형태는 명륜당이 앞에 있고 묘당인 대성전이 뒤에 있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이다. 대성전은 홑처마 맡배지붕인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구성되었다.

17세기 초기에 처음 지어졌다고 하나 건물 양식을 보아 20세기 초기에 지어진 건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조선 후기 이래 향교는 교육 기능이 쇠퇴하고 대신 선현에 대한 제향을 통한 교화 기능을 주로 담당하였다. 봄 · 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 ·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대성전은 박공지붕의 익공계(翼工系) 건물로 1고주(高住) 5량의 구조이며 전퇴(前退)가 개방되어 제례(祭禮)에 편리하도록 되어있다.
여기에는 공자(孔子),맹자(孟子),송조(宋朝) 10철(哲) 및 조선(朝鮮) 18현(賢)이 봉안 (奉安)되어 문묘공간 (文廟空間)을 구성한다.

- 1642년 칠곡향교가 설립된 이래 ‘칠곡향교 명륜당’은 지역의 공교육 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실천해왔으며 특히, 일제강점기 이후 칠곡의 쇠퇴한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공민학교 설립 시 칠곡향교 유림들이 터를 내주어 공민학교의 교실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칠곡중학교 설립 이후에도 명륜당이 교사(校舍)로 사용되는 등 향교 설립 이념을 실천한 대구 유교문화의 중요한 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음
- 현재도 '칠곡향교 명륜당'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유산청 '향교서원 활용사업'과 '선비문화 체험' 등을 교육하고 있음.

☞.주변관광지로는
☏.함지근린공원 및 운암지 : 향교 바로 옆에 위치한 대규모 근린공원으로, 아름다운 산책로와 우남지가 있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 좋습니다.
☏.구암동 고분군 : 삼국시대 고분군이 밀집해 있는 역사 유적지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역사 탐방과 함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팔거산성 : 삼국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향교 뒷편 산자락에 위치해 역사적 의미가 깊고 등산 코스로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6·25 전쟁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기리는 대규모 기념관으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제공합니다.
☏.가산산성 및 송림사 : 칠곡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차량으로 약 20~30분 이동하면 산성의 웅장함과 천년고찰 송림사의 고즈넉함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No 50.☞. 어디를? = 상주시 모동면 금천리에 위치한 백화서당(白華書堂)은 조선 시대 상주 목사 신잠(申潛)이 후학 양성을 위해 세운 유서 깊은 교육기관입니다. 현재 모동초등학교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과거 백화산 자락에 있던 옥동서원의 전신이기도 합니다.
☞. 설립자: 영천자 신잠 목사 (1552~1554년 재임 기간 중 상주 지역에 18개 서당을 건립)
☞. 위치: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금천2길 71 (백화산 아래 과수원과 마을 인근에 위치)
☞. 특징: 현재 8개 문중이 함께 관리 및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백화서당 인근의 추천 맛집 또는 명소 (옥동서원, 백화산 등산로).
☞. 특징: 현재 8개 문중이 함께 관리 및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변관광지로는
☏.장각폭포 : 속리산 천왕봉 동쪽 자락에 위치한 폭포로,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 사이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룹니다.  장각폭포 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문동 솔숲 : 장각폭포 인근에 자리한 소나무 숲으로, 매년 여름 보랏빛 맥문동이 만개해 고즈넉한 산책과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합니다.
☏.백화산 호국의 길 : 백화산 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둘레길로, 반야사 등과 연계하여 맑은 계곡과 역사적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No 51.☞. 어디를? =  2026년 6월 6일 = 대구시 중구 명륜로 112에 위치한 대구향교(大邱鄕校)는 1398년(태조 7년)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원래는 교동에 창건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된 이후 몇 차례 장소를 이전하여 현재의 위치에 이르게 되었다.  대성전은 1982년 3월 4일 대구문화재자료 제1호로 지정되었다.

  

대성전(大成殿)은 조선 태조 7년(1398)에 교동에 창건되었으며, 그후 임진왜란 때 전부 소실된 것을 7년 뒤인 선조 32년(1599) 달성공원에 이건하였으나 위치가 부적당하여 선조 38년(1605) 다시 교동에 환건하였다. 그 후 도시가 확장되고, 유림의 항일운동 집회를 일제가 봉쇄하기 위하여 1932년에 현 위치로 강제 이건하였다. 1973년 대구시에서 향교를 보수 정화하고, 전통적인 유교문화의 진흥을 위하여 영남 각지에서 유림들이 모여 연 2회 춘추 중월[2·8월] 상정일(上丁日)에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대성전은 현재 대구광역시 문화재 자료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정위에 모시고 4성(안자, 증자, 자사, 맹자)를 배향하였으며 동종과 서종에는 송조 2현, 신라조 2현, 고려조 2현, 조선조 14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매월 삭망(朔望)에 유림들이 분향례를 올리고 있으며, 기타 1일선비교육 체험교실 입교 학생들이 고유를 하고 있다.

양사재(養士齎)는 경상감영이 지역 유생들의 교육을 위해 창건한 건물로 창건당시의 위치는 교동에 있었던 향교구내 동신문 바깥이다. 조선시대 영조 병술(1766년)에 판관(현:시장) 김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영조 정해(1767년) 7월에 관찰사(현:지사) 김응순이 기문을 쓰고 무자(1768년) 늦봄에 판관 김노가 기문을 쓰다. 매년 춘추로 본 향내의 유생들을 선발하여 기숙 강학하였으며 향교에서 향시를 치룰 시는 과장으로 사용한 곳이다. 현 건물은 1991년 12월 28일 복원한 건물이다. 건물의 규모는 다음과 같다. 상층 32평, 하층 46평으로 재건하였다. 현재 하층은 대구향교 서예원, 상층은 여성유도회의 교육도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낙육재(樂育齎)는 1721년 대구에 설립된 관립도서관으로 경상도 전역에서 우수한 재생(齋生)을 선발하여 교육을 하고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인재양성과 학문연구에 큰 공적을 남긴 곳이다. 경종 원년(1721년) 당시 경상감사 조태억이 인재양성과 문풍진흥을 목적으로 그 당시 대구부 남문밖에 설립 하였다. 1894년에 갑오경장으로 지방제도가 개편되고 일제 통감부 설치후에는 조선인의 모든 학교운영을 방해하기 위해 낙육제를 철폐시기고 그 재산으로 협성학교를 설립하고 소장되었던 장서는 현재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에 옮겨 보관하고 있다. 또한 낙육재는 독서, 시의 제술연학 등의 지능을 가졌으나 문묘나 사묘가 없는 것을 특징으로 볼 수 있다.이를 복원하기 위하여 대구시 보조금 및 대구향교재단 자체자금으로 1990년 10월 7일 대구향교내에 재건하였다.

☞.주변관광지로는
☏.감성 산책로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 대봉동 방천시장 인근에 조성된 벽화거리로, 가수 김광석의 음악과 삶을 테마로 한 골목길입니다. 
건들바위 : 도심 속 자연 하천이 흐르며, 도심 빌딩 숲 사이에 기암괴석이 솟아 있어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역사 공원입니다.
☏.역사·문화 탐방
이상화 고택 : 항일 저항 시인 이상화가 말년을 보낸 곳으로 주변의 근대문화골목, 대구약령시장과 연계하여 둘러보기 좋습니다.
봉산문화거리 : 향교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문화예술 거리로, 다양한 화랑과 갤러리, 조형물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휴식 공간
대봉배수지 : 대구향교에서 남동쪽으로 약 5~10분 거리(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소소하게 산책하기 좋은 한적한 근린공원입니다.

No 52.☞. 어디를? = 2026년 6월 6일 = 경산시 남천면 협석리에 위치한 동산서원(東山書院)은 조선 순조 13년(1813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서원입니다.  고종 5년(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38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되었습니다.

☞. 배향 인물: 팔천군(八川君) 양헌공 정연(鄭珚) 선생을 모시고 제사하는 곳입니다.
☞. 주요 건물: 1988년에 건립된 사당인 상례사(尙禮祠) 일곽과 서당, 비각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향사일: 매년 음력 3월 중정(中丁)에 향사를 지냅니다.

☞.주변관광지로는
☏.반곡지 : 300년이 넘는 왕버들 나무들이 호수 주변에 늘어서 있어,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경산의 대표적인 감성 명소입니다.
☏.경산 도동서원 : 신라 3대 문장가인 설총을 배향하기 위해 세워진 유서 깊은 서원입니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 : 원효, 설총, 일연 등 경산이 낳은 세 명의 성현을 기리는 공원으로, 넓은 산책로와 박물관,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No 53.☞. 어디를? = 2026년 6월 6일 = 경산시 하양읍 가마실길2길 32-1 (부호리)에 위치한 금호서원(琴湖書院)은 1684년(숙종 10)에 지방 유림이 문경공(文敬公) 허조(許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하양읍 금락동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서사동으로 이건하고, 1790년(정조 14)에 ‘금호’라는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많은 후학을 배출하였다.
그 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1년(고종 8)에 훼철되어 그곳에 유허비를 세우고 단향(壇享)으로 배향하여왔으며, 1923년 유림의 공의로 현재의 위치에 복원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祠宇), 신문(神門), 4칸의 강당, 구인헌(求仁軒), 준도문(遵道門), 3칸의 고사(庫舍), 정침(正寢) · 하당(下堂) · 양몽재(養蒙齋) 등이 있다. 사우의 중앙에는 허조의 위패가 봉안되었으며, 강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의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의 토론장소로 사용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祠宇), 신문(神門), 4칸의 강당, 구인헌(求仁軒), 준도문(遵道門), 3칸의 고사(庫舍), 정침(正寢) · 하당(下堂) · 양몽재(養蒙齋) 등이 있다. 사우의 중앙에는 허조의 위패가 봉안되었으며, 강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의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의 토론장소로 사용되었다.  

☞.주변관광지로는
☏.팔공산 갓바위 (관봉석조여래좌상)
설명 : 정성껏 소원을 빌면 하나는 꼭 들어준다고 알려진 보물 제431호 불상입니다.
위치: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99경산 
☏.반곡지
설명 : 300년이 넘는 고목들이 호수 주변으로 늘어져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합니다.
위치 : 경산시 남산면 반곡리 246금호강 
☏.대부잠수교 (코스모스 군락지)
설명 : 가을철이면 축구장 7배 크기의 화려한 코스모스 꽃길이 펼쳐져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위치: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 대부잠수교 부근.

No 54.☞. 어디를? = 2026년 6월 6일 = 경산시 하양읍 교리길20길 12-5 (교리)에 위치한 하양향교(河陽鄕校)는 1580년(선조 1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8년에 대성전을, 1622년(광해군 14)에 명륜당을 각각 중건하였다.
그 뒤 1803년(순조 3)에 대성전을 중수하였고, 1862년(철종 13)에 진사 손상봉(孫相鳳)이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수하였다. 1903년 도유사 김상룡(金象龍), 지현(知縣) 윤규선(尹奎善)이 교궁(校宮)을 중수하였고, 1908년에 도유사 조학기(曺學璣)가 대성전을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8칸의 명륜당, 4칸의 전사청(典祀廳), 기물고(器物庫), 각 5칸의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 내삼문 · 외삼문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동재와 서재의 위치는 명륜당 앞 이어야 하나, 이 향교는 출입도 정면으로 하고 경사가 완만함에도 불구하고 동재와 서재가 명륜당 뒤에 위치하는 특이한 배치형태를 취하고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환성사 : 하양향교 인근에 위치한 천년 고찰로, 팔공산의 수려한 자연 속에 자리 잡아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불굴사 : 하양읍을 지나 와촌면에 위치한 사찰로, 경내의 아기자기한 풍경과 역사적 정취가 뛰어납니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 : 경산의 대표 인물인 삼성현(원효, 설총, 일연)의 발자취를 배우고 넓은 잔디밭과 공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산시립박물관 : 경산 지역의 고대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향교 방문과 연계해 역사 탐방을 하기에 적합합니다.
☏.팔공산 갓바위 :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있으며, 웅장한 자연경관과 함께 소원을 비는 명소로 유명합니다.

No 55.☞. 어디를? =  2026년 6월 6일 = 경상북도 경산 하양에 위치한 하양 육영재(河陽 育英齋)는 1823년(순조 23년) 하양현감 이태승이 하양 지역 선비들을 교육하기 위해 하양향교의 유림들과 함께 건립한 조선 후기의 지방 교육기관(양사재)입니다.

☞. 건축 및 역사적 가치: 환성사 안양실을 이건하여 사용한 건물로, 조선 후기 민관이 협력해 설립한 교육기관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또한 관련 문헌 기록이 풍부해 역사학 및 교육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주변 관광지로는 : 대부잠수교 (하양유원지 / 하양경관농업단지) 

No 56.☞. 어디를? =  2026년 6월 6일 = 경산 하양읍 은호리에 위치한 임호서원(臨湖書院)은  임진왜란 때 의병 활동을 한 괴암(乖庵) 이간(李幹) 선생의 위패를 모신 조선 시대 서원입니다. 1823년에 창건되었으나 훼철을 겪고 1977년에 복원되었습니다.
☞. 배향 인물: 이간 (영천 이씨 하양 입향조, 임진왜란 의병장)주요 건물: 창근문(외삼문), 명교당(강당), 경의사(사당)
☞. 주변 관광지로는 : 대부잠수교 & 하양유원지 

No 57.☞. 어디를? =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 서당마에 위치 했던  고봉서당(孤峰書堂)은 조선시대 명종 연간 상주 목사로 부임한 신잠(申潛) 선생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에 설립한 18개 서당 중 하나입니다. 갑장산 동쪽 줄기인 고봉 아래 장천마을(현재의 낙동면 일대)에 위치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현재는 건물이나 터의 구체적인 흔적이 남아 있지 않다고 합니다.

No 58.☞. 어디를? =  상주시 사벌국면 묵상리에 위치한 오산서당(梧山書堂)1551(조선 명종 6) 상주 목사였던 영천자 신잠(申潛)이 유학 장려와 인재 양성을 위해 상주 일대에 세운 18개 서당 중 하나입니다. 역사적 흐름과 특징 : 최초 건립: 1551년 상산 김씨 김범(金範)이 대비 나루터 인근 낙동강변에 처음 세웠습니다. 화재와 중건 :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후, 오상1리 오동에 중건되었고 이후 1719(숙종 45)에 또다시 화재로 소실되어 대비마을로 옮겨졌다.가 현재는 안타깝게도 한국 전쟁 당시 소실 되어 현재는 건물터만 남아 있으며, 실존 건물은 없다고 합니다.

No 59.☞. 어디를? = 상주 도곡서당(道谷書堂)은 조선시대 명신인 영천자 신잠 선생이 상주목사로 재임하던 시기(1552~1554년)에 영남 지역 유학 인재 양성을 위해 건립한 교육기관입니다.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서곡1길 96-36에 위치해 있으며, 조선시대 향촌 사회의 역사와 교육 문화를 간직한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습니다.  ☞.  건립자 : 영천자(靈川子) 신잠(申潛, 1491~1554)    ☞.  위치: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서곡1길 96-36역사적 배경: 신잠 목사가 상주 재임 당시 유학 진흥을 위해 지역 내 18개 서당을 창립했는데, 도곡서당은 그중 하나입니다.

☞.주변관광지로는
☏.경천섬 : 낙동강 한가운데 자리 잡은 섬으로 아름다운 산책로와 잔디광장, 야경이 뛰어나 휴식하기 좋은 곳입니다.
☏.도남서원 :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서원 중 하나로, 경천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다양한 생물 표본과 전시관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 오토캠핑장 : 낙동강에서 수상 레저를 즐기거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상주자전거박물관 : 상주의 '자전거 수도' 명성에 걸맞게 자전거의 역사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 '낙동강의 제1경'으로 불리는 곳으로, 울창한 소나무 숲과 전망대가 어우러진 경북 상주의 대표 명소입니다.

No 60.☞. 어디를? = 상주시 하곡서당(霞谷書堂)No 60.. 어디를? = 상주시 연원동 88-1에 위치한 하곡서당(霞谷書堂)은 조선시대 명신이자 상주 목사였던 영천자 신잠(申潛, 1491~1554) 선생이 1552년부터 1554년까지 재임할 당시, 지역의 학풍을 진작하고 유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상주 지역 18개 면에 세운 서당 중 하나입니다.  양철 지붕 인듯하고 벽도 세멘으로 덧 칠 해놓은 듯한 서당, 문화유산인데 서글픈 마음이 드네요.

☞.주변관광지로는
☏.경천대 관광지 : '낙동강 제1경'으로 불리는 깎아지른 절벽과 울창한 노송이 어우러진 명소입니다.  전망대, 출렁다리, 어린이랜드 등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경천섬 및 낙강교 : 낙동강 한가운데 위치한 아름다운 섬으로, 넓은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보도교인 낙강교를 건너며 탁 트인 강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남서원 : 하곡서당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서원입니다.  낙동강 변에 자리 잡고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하기 좋습니다.
☏.상주보 및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낙동강 물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생물자원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상주자전거박물관 : 자전거의 도시 상주를 대표하는 곳으로, 다양한 이색 자전거를 직접 타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